이직 확인서, 고용보험 상실 확인 후 온라인 강의까지 듣고, 고용보험 센터 방문하여 실업급여를 신청해주세요. 고용센터 방문일(수급자격 인정 신청)이 1차 실업 급여일이 아니고, 그날 이후로 2주 뒤에 비로소 1차 실업인정을 신청해야 실업급여(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네요.  고용센터 방문 후에 문자로 실업인정여부를 연락받고, 실업인정을 받게 되면 해당일에 인터넷 온라인이나 방문하셔서 강의를 듣고, 2차 실업인정일로부터 인터넷 온라인으로 신청하셔도 되네요. 

고용보험 www.ei.go.kr/ei/eih/cm/hm/main.do ☞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

☆ 스마트폰에서는 구글플레이어에서 고용보험을 검색하셔서 고용보험 앱을 설치하셔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이후에 실업급여 기간동안 계속 받기 위해서는 구직 활동 인정을 받기 위한 객관적 증명이 필요합니다. 

구직활동 인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직접 방문: 채용공고와 면접과 정보(면접과 명함, 면접 확인서, 면접 영수증 등 1가지 제출) 증빙자료 제출해야 합니다.

2. 우편 또는 팩스로 지원: 등기 영수증이나 송신 내역서와 채용공고를 제출해야 합니다.

3. 이메일 지원: 지원서 보낸 내역(보낸 편지함 목록과 보낸 날짜와 주소 보이게 정리)과 채용공고 캡처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4. 온라인 지원: 취업포털사이트의 경우 취업활동증명서와 채용공고 캡처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 워크넷
입사지원제출(단,120일이내 3회, 그리고 150~240일 이내 5회로 횟수를 제한)시에 인정합니다.

www.work.go.kr/seekWantedMain.do:

5. 직업훈련이나 직무 관련 시설에서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상담은 필수로 해야 하고, 구직활동 인정이 가능한지 확인은 필수죠. (기간 내 30시간 이상 수강 시 2회 인정)
6. 고용센터에서 진행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 교육 참여 시 사이트 사전예약, 수료증 제출해야 합니다. (2시간 1회, 4일 이상 2회 인정)
7. 직업적성검사: 워크넷에서 직업 심리검사(단 1회만) 인정합니다.
8. 자영업 활동: 최소 1개월 이상 자영업 활동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고 , 실제로 자영업 준비과정을 증명해야 합니다.
9. 구직 활동을 위한 시험 응시: 제출서류는 시험일정과 접수증, 응시표, 수험표입니다.
10.

아래의 경우에는 실업급여 구직활동이 인정되지 않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사업장을 전화로만 취업 관련 문의하거나 상담만 할때

2. 동일기업과 사업장을 반복하여 지원할 때

3. 모집요강만 출력하여 제출할 때

4. 본인 직종 및 경력과 무관하게 지원할 때

5. 친인척, 지인에게 부탁하여 거짓으로 구직활동 서류를 제출할 때

6. 사업장에서 면접요청할 때에 특별한 사유 없이 거부할 때

7. 구인을 원치 않는 사업장에 방문하여 취업을 부탁하거나 명함만 가져올 때

☆ 그 외 모니터링을 통하여 허위나 형식적인 구직활동이 확인될 때에는 해당 기간 실업급여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실업급여를 받기 위한 구직활동 역시 직장을 구하는 만큼 쉽지는 않은 듯싶네요. 그럴지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오늘 하루속히 좋은 직장을 구하시길 응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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